서울시가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 'CES 2022'에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.
서울시는 CES에 3년 연속으로 '서울관'을 열고 서울의 디지털 기술을 홍보합니다.
서울관은 전 세계 스타트업 전시공간인 유레카파크에 310㎡ 규모로 조성되며, '넥스트 디지털 서울'을 주제로 꾸며집니다.
기업 부스에서는 서울의 25개 혁신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합니다.
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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